달달한게 땡길 때 먹는 키토 코코아~

습관이란게 참 무섭다. 아무리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잘 실행해 오고, 몸이 케톤에 적응했더라도 오래된 습관을 버리기 힘들다. 탄수화물 중독성은 마약이나 담배만큼 강하다고 한다.  나는 담배는 완전히 끊은지 오래 되었지만, 탄수화물은 아직 끊지 못했다. 눈 앞에 맛있는 과자나 흰쌀밥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기가 정말 힘들다.

오랜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 다른 습관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맛이 당길 때 나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적합한 코코아를 마신다. 이런 비슷한 류의 제품은 미국 아마존을 통해서 구할 수 있다.

내가 주로 애용하는 제품은 GIANT라는 회사에서 나온 KETO COCOA라는 제품이다. 우선 성분표를 보면 1스쿱인 12g에 지방이 6g, 단백질이 3g, 식이섬유를 제외한 탄수화물이 0.5g 들어 있다. 굉장히 키토제닉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지방은 모두 MCT 성분이다. 맛은 일반 코코아보다 살짝 연하지만 달달한 느낌을 혀끝으로 느낄 수 있어 단맛에 대한 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다. 240g에 가격은 26.99달러로 괜챦은 편이다. 20컵을 마실 수 있으니 1컵 당 1.3달러밖에 하지 않아 저렴한 편이다. 나는 좀 더 진하게 타서 마시므로 한 통으로 20컵까지는 무리인 것 같다. 잠자기 전에 MCT 오일을 한스푼 더 타서 방탄커피처럼 마신다. 분명히 내가 잠자는 중에도 내 몸속의 여분을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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