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위한 음료수 선택

키토제닉 다이어트에서 언제나 유념해야할 사항이 내가 먹는 음식에 탄수화물(당류 포함)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다.

음료수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좋은 음료수는 물론 물이다. 탄산수도 상관없다. 일반 물이든 탄산수이든 탄수화물 포함량은 0 다.

블랙커피(일반적인 아메리카노)도 탄수화물 함량 0다. 커피에 프림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면 물론 주의해야 한다.

맨 오른쪽의 스무디나 스타벅스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한잔을 먹는다면 그날의 키토제닉은 망했다고 봐야한다. 다행히 와인 몇잔은 괜챦다. 카페라떼도 위험수준이지만 딴 한잔만 마시고 다른 탄수화물을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면 괜챦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상태에서 섭취하는 탄수화물들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콜라도 괜챦다.  두유는 괜챦을 것 같이 보이지만 탄수화물이 12g이나 들어 있다. 일반적인 과일주스들은 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키토제닉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마시지 말아야 한다. 맥주는 350ml 한잔에 탄수화물이 13g이 들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다.

결론은 물,커피,티 이외에는 눈길을 주지 말자.

다이어트 코크는 탄수화물 함량은 0이지만,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테임(aspartame), 수크랄로스(sucralose), 아세설팜 K(acesulfame K), 정제 스테비아(refined stevia)등은 체중감량을 유지시키거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 힘들다.  특히 이런 인공감미료를 계속 섭취하게 되면 단것을 갈망하는 욕구를 억제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진짜식품의 풍미나 단맛을 느끼는 것을 둔하게 만든다. 더 최악인 것은 수크랄로스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인슐린 반응을 유도하며 지방저장에 관여한다는 사실이다.

2017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https://www.ncbi.nlm.nih.gov/pubmed/28716847) 다이어트 소다는 높은 BMI 수치와 심장혈관질환과 연계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다이어트 소다를 사용해서 효과를 봤다는 연구들은 그 연구자금을 지원한 곳이 다이어트소다 업체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해 상충이 발생하며, 연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다이어트 소다가 일반 콜라보다는 낫겠지만 되도록이면 물이나 블랙커피(아메리카노)를 마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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